'뭉쳐야 찬다' 녹화에 이종범 합류, 양준혁 만났다
2019-11-24 16:35
야구계의 레전드 이종범이 '뭉쳐야 찬다'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이날 새로운 용병으로 등장해 양준혁을 비롯한 스포츠 스타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이종범은 지난 1993년 프로에 데뷔한 인물, '바람의 아들' '종범신' 등 별명이 있을 정도로 한국프로야구의 한 시대를 주름잡은 레전드 스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