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랗게 변한 국회 2019-11-20 18:02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과 '세계어린이의 날'을 기념해 세계 각국의 상징물이 유니세프 블루로 불을 밝힌 20일 저녁 국회 본청 건물에 유니세프 로고와 상징색인 파란색 조명이 비춰지고 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