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백마강 물순환 핵심전략사업 구체화
2019-11-13 10:43
-12일 백마강 물관리 민간전문가 합동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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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 물관리 워크숍 장면[사진=부여군제공]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문화원 다목적실에서 백마강 물관리 비전수립을 위한 민간전문가와 실무공무원 등 48명이 참석하는 제4차 민관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차 회의시 백마강 물관리 비전으로 천년대계 미래자원 건강한 백마강 등 3개 비전안을 제시하였고, 건강한 물순환, 효율적 물이용, 상생협력 거버넌스, 지속가능성 등 핵심가치로 4개를 선정하였으며,
3차 회의에서는 수질·수생태, 이·치수, 거버넌스 등 3개 그룹으로 나누고 분과회의를 개최하여 분야별 핵심전략과제 발굴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인 끝에 19개 전략과제를 도출해 내었다.
군은 14개 핵심전략으로 확정된 정책실행과제의 세부전략계획 수립을 위해 수생태관리, 통합모니터링, 지하수관리, 오염원관리, 거버넌스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섭외하여 현안과제작성 임무를 부여한 후 5차 회의시 실행전략 발표회를 개최하여 과제를 작성한 전문가 의견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아름다운 비단 강이 가장 관리가 소홀한 강”이라고 말하며, “종어, 황복, 제첩이 살 수 있는 수생태계 건강성을 되찾아 금강의 자연성이 회복되도록 백마강 물관리 비전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