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민생경제활력 제고’ 합동회의...예산 집행 상황 점검
2019-11-12 12:52
이해찬·이인영·진영·김상조 등 참석 예정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 지방정부는 1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생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합동회의를 열고 올해 지방재정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한다.
당·정·청과 지방 정부는 자치 단체 재정 집행 추진계획을 확인하고 재정 집행률 현황 및 제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당에서는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박광온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관석 정책위 수석 부의장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이 오고, 청와대에서는 김상조 정책실장이 참석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광역단체장들도 참석한다.
당·정·청과 지방 정부는 자치 단체 재정 집행 추진계획을 확인하고 재정 집행률 현황 및 제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당에서는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박광온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관석 정책위 수석 부의장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이 오고, 청와대에서는 김상조 정책실장이 참석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광역단체장들도 참석한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