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아주3D]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공식 출범/법정에서 조는 판사들?/검찰청, 기자 출입 금지?

2019-11-11 16:04
‘뒷북’·‘뒤끝’·‘뒷담화’ 작렬하는 신개념 위클리 뉴스토크쇼 ‘아주3D’ 제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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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이런 진입장벽을 확실히 낮춰드립니다.
‘뒷북’·‘뒤끝’·‘뒷담화’ 작렬하는 신개념 위클리 뉴스토크쇼 ‘아주3D’

아주경제 사회부의 정예 요원 3명이 ‘아주3D’를 위해 뭉쳤는데요. 바로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 이승재 부국장, 최근 ‘사과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장용진 차장, 패기 넘치는 막내 김태현 기자가 그 주인공입니다.

1화에서는 ‘세월호 참사 검찰 특별수사단’ 출범의 의미와 배경을 살펴봤는데요. 조국 전 장관 수사 물타기 아니냐는 항간의 소문에 대한 뒷이야기와 네티즌 반응들을 알아봤습니다.
 

[사진=이승희 인턴기자]

또, 최근 아주경제 기획 기사로 큰 화제가 된 ‘2019 법원 르포’ 판사 백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재판 중에 조는 판사부터 호통치는 판사까지 취재 뒷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법무부가 오보를 낸 기자들에게 검찰청 출입제한 조치를 한다고 해서 논란이 있었는데요. 과연 현직 기자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기획 이승재 부국장, 주은정PD 촬영·편집 주은정PD, 송다정PD 자료 박연서 인턴기자, 이승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