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십일절 110원 품절대란' 타임딜 '고고~!'
2019-11-11 09:35
'11번가의 날'인 11일, 11번가가 십일절 110원 품절대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번가는 11일 '십일절 페스티벌'(사진)의 마지막 날인 11일 자정부터 매 시각마다 최대 70% 할인하는 '타임딜'과 '반값딜'을 진행하고, 100여개 인기 브랜드들과 총력 할인전을 펼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모바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십일절 110원 품절대란'을 검색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십일절 110원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맥도날드 콘파이'를 선착순 2만장 110원에, '빽다방 노말한 소프트'를 선착순 1만장 11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버거킹 치즈와퍼콤보'는 선착순 3만장을 50% 할인가인 4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반값딜'은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상품들을 50%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3대 편의점 CU와 GS25, 세븐일레븐의 3000원 이용권을 1500원에 판매한다. 총 3만장 한정 수량이다. 투썸플레이스 커피, 파리바게뜨 단팥빵, 뚜레쥬르 식빵, 카페베네 이용권 등도 반값에 선보인다.
11번가를 떠올리게 하는 '1+1'실속 상품도 준비했다. 100여 개에 달하는 톱 브랜드들의 할인행렬도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