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락앤락, 3분기 최대매출 달성 소식에 ‘강세’ 2019-11-05 09:34 이민지 기자 락앤락이 최근 5년 내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5일 락앤락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장보다 8% 오른 1만2800원에 거래 중이다. 락앤락은 연결기준 3분기 잠정 매출액으로 128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1.45% 늘었다. 장윤수 KB증권 연구원은 "4분기는 계절적 성수기인 만큼 매출액 성장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광군제로 중국 중심의 성장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이익률 개선 가능성도 크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1~2인 가구 증가에...락앤락, 미니 김치냉장고 판매량 3배 급증 쿠팡, '하반기 주방페어' 진행…"가을 맞이 주방 새 단장 찬스" 락앤락, 'IDEA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수상...2관왕 달성 락앤락, '스마트 쓰레기통' 출시...모션 감지 센서 탑재 CJ대한통운,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니티 '맞손'…"윈-윈 사례 만들 것" 이민지 기자 mi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