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굴 새롭게 바꾼 '더 뉴 그랜저' 2019-11-05 05:10 조득균 기자 '더 뉴 그랜저'는 2016년 11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6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현대차를 새롭게 대표할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강화된 상품성과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더 뉴 그랜저의 판매가격은 최저 3294만원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관련기사 정선 레일바이크 타고 형형색색 물든 가을 즐겨요~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