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수능일, 증시 개·폐장 1시간씩 늦춘다 2019-11-04 15:14 조득균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일(수능)인 오는 14일 국내 증시 개장과 폐장이 1시간씩 늦춰진다. 한국거래소는 앞서 수능 당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의 거래 시작과 종료 시점을 1시간씩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