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 셀리턴과 제휴해 인천공항 실버크리스 라운지 내 '셀리턴 존' 만들어
2019-10-30 11:13
LED 마스크 전문 기업 셀리턴이 지난 28일 싱가포르항공이 개최한 ‘실버크리스 라운지’ 그랜드 오프닝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싱가포르항공 퍼스트, 비즈니스 탑승객을 위한 프라이빗 라운지다. 탑승객들은 비행 전 휴식이나 식사, 비즈니스 업무 등 다양한 개인 용무를 볼 수 있다. 처음 선보이는 라운지 내 카페에서 싱가포르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셀리턴 존’을 마련한다. 셀리턴은 “싱가포르항공과 셀리턴이 전략적 제휴로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뷰티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열린 이번 오프닝 기념식에는 김일수 셀리턴 대표, 전속모델 강소라, 마빈 탄 싱가포르항공 고객서비스·운영 수석부사장,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대사, 탄 티오 커 북아시아 부사장, 재비아 호 한국 지사장, 한밍 탄 한국 공항소장, 임남수 인천공항공사 부사장 등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주요 관계자들의 환영사와 축사, 축하케이크 커팅 세레모니와 더불어 실버크리스 라운지에 새로 도입한 ‘셀리턴’ 세션으로 진행됐다. 셀리턴 세션에서는 김 대표가 각국의 글로벌 초청 인사들에게 직접 브랜드와 LED마스크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뮤지컬 배우 이소정 씨의 축하공연과 기념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됐다.
재비아 호 싱가포르 한국 지사장은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지상 서비스를 대표하며, 하늘 위에서 뿐 아니라 지상에서도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우리의 주요 약속 중 하나”라며 “K-뷰티존인 셀리턴 존 도입과 함께 실버크리스 라운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프리미엄 케이뷰티(K-Beauty)를 경험하고, 세계 최고의 글로벌 항공사로서 항상 차별화된 품격과 서비스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셀리턴 관계자는 “라운지 내 셀리턴 존 도입을 통해 싱가포르 현지 시장 내 인지도를 제고하고 마케팅 채널을 확장하는 등 글로벌 진출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며 “앞으로 기술력 중심의 뷰티 디바이스 전문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며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리턴은 수년간 근적외선, LED만을 연구한 기업으로, 탄탄한 기술력과 완성도 높은 품질로 LED마스크 선도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기업이다. ‘오직 효과만을 고집한다.’라는 경영이념 아래 LED분석장비를 도입해 LED 파장값의 유효성 측정, 모듈 패키지 분석, 제품 소재 투과율까지 세밀하게 측정하며, 피부관리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 이를 바탕으로 LED 마스크뿐만 아니라 넥케어 전문 피부관리기 ‘넥클레이’와 두피와 모발 전문관리리기 ‘헤어 알파레이’ 등 다양한 제품라인을 선보이며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싱가포르항공 퍼스트, 비즈니스 탑승객을 위한 프라이빗 라운지다. 탑승객들은 비행 전 휴식이나 식사, 비즈니스 업무 등 다양한 개인 용무를 볼 수 있다. 처음 선보이는 라운지 내 카페에서 싱가포르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셀리턴 존’을 마련한다. 셀리턴은 “싱가포르항공과 셀리턴이 전략적 제휴로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뷰티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열린 이번 오프닝 기념식에는 김일수 셀리턴 대표, 전속모델 강소라, 마빈 탄 싱가포르항공 고객서비스·운영 수석부사장,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대사, 탄 티오 커 북아시아 부사장, 재비아 호 한국 지사장, 한밍 탄 한국 공항소장, 임남수 인천공항공사 부사장 등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주요 관계자들의 환영사와 축사, 축하케이크 커팅 세레모니와 더불어 실버크리스 라운지에 새로 도입한 ‘셀리턴’ 세션으로 진행됐다. 셀리턴 세션에서는 김 대표가 각국의 글로벌 초청 인사들에게 직접 브랜드와 LED마스크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뮤지컬 배우 이소정 씨의 축하공연과 기념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됐다.
재비아 호 싱가포르 한국 지사장은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지상 서비스를 대표하며, 하늘 위에서 뿐 아니라 지상에서도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우리의 주요 약속 중 하나”라며 “K-뷰티존인 셀리턴 존 도입과 함께 실버크리스 라운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프리미엄 케이뷰티(K-Beauty)를 경험하고, 세계 최고의 글로벌 항공사로서 항상 차별화된 품격과 서비스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셀리턴 관계자는 “라운지 내 셀리턴 존 도입을 통해 싱가포르 현지 시장 내 인지도를 제고하고 마케팅 채널을 확장하는 등 글로벌 진출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며 “앞으로 기술력 중심의 뷰티 디바이스 전문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며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