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한숨 돌린 ‘노딜 브렉시트’...日증시 상승
2019-10-18 10:51
닛케이 0.54% ↑ 상하이종합 0.12%↑
18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10시2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21.75포인트(0.54%) 올린 2만2573.61선에서 장을 형성하고 있다. 토픽스지수는 같은시간 5.18포인트(0.32%) 상승한 1629.34선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날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영국과 유럽연합(EU)의 브렉시트 극적 합의, 넷플릭스와 모건스탠리 등 3분기 기업 실적 호조 등에 상승하자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중국증시도 이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3분(현지시간)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6포인트(0.12%) 상승한 2981.00에서 장을 형성하고 있다. 선전성분지수는 15.26포인트(0.16%) 올린 9660.65선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도 30.640포인트(0.11%) 올린 2만6879.130선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10시2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21.75포인트(0.54%) 올린 2만2573.61선에서 장을 형성하고 있다. 토픽스지수는 같은시간 5.18포인트(0.32%) 상승한 1629.34선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날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영국과 유럽연합(EU)의 브렉시트 극적 합의, 넷플릭스와 모건스탠리 등 3분기 기업 실적 호조 등에 상승하자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중국증시도 이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3분(현지시간)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6포인트(0.12%) 상승한 2981.00에서 장을 형성하고 있다. 선전성분지수는 15.26포인트(0.16%) 올린 9660.65선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도 30.640포인트(0.11%) 올린 2만6879.130선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