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퓨얼셀·두산솔루스, 상장 첫 날 상한가 2019-10-18 09:43 안준호 기자 두산에서 인적분할한 두산퓨얼셀과 두산솔루스가 재상장 첫 날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두산퓨얼셀과 두산솔루스는 시초가 대비 각각 29.95% 오른 5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서 분할된 두산퓨얼셀, 두산솔루스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됐다. 변경 상장한 두산은 전 거래일보다 3300(-3.95%) 떨어진 8만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관련기사 LG·두산, 간병 돌봄 가족에 25억원 지원 제32대 무협 회장단 출범… 신규 회장단 16명 포함 역대 최대 규모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 이달 분양...총 1098가구 [르포] 전기차 대중화에 '성큼'...제주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이모저모 두산 1분기 영업이익 3479억…전년비 2.9%증가 안준호 기자 aj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