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 작고 가벼운 미러리스 카메라 'E-M5 Mark III' 공개
2019-10-18 14:18
고성능 방진·방적·방한 기능 탑재
'트루픽 VIII' 화상 처리 엔진 장착
'트루픽 VIII' 화상 처리 엔진 장착
올림푸스한국은 18일 소형·경량 디자인의 고성능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5 Mark III(이하 E-M5 Mark III)'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전작인 'E-M5 Mark II'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소형·경량 시스템으로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대구경 표준 줌 렌즈를 장착해도 부담 없이 가방에 휴대할 수 있다. 고성능의 방진·방적·방한 기능이 적용돼 시간·장소·날씨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촬영이 가능하다.
또 올림푸스의 플래그십 카메라 'OM-D E-M1 Mark II'와 동일한 '트루픽 VIII' 화상 처리 엔진을 탑재해 전작보다 화질과 해상도가 개선됐다. 가로세로 121개 측거점에 모두 대응하는 상면위상차 자동초점(AF) 센서가 피사체의 가속·감속에 신속하게 반응한다.
바디 색상은 블랙·실버 2종이다. 바디와 렌즈키트(바디와 M.ZUIKO DIGITAL ED 14-150mm F4.0-5.6 II 렌즈) 두가지로 다음달 출시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전작인 'E-M5 Mark II'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소형·경량 시스템으로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대구경 표준 줌 렌즈를 장착해도 부담 없이 가방에 휴대할 수 있다. 고성능의 방진·방적·방한 기능이 적용돼 시간·장소·날씨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촬영이 가능하다.
또 올림푸스의 플래그십 카메라 'OM-D E-M1 Mark II'와 동일한 '트루픽 VIII' 화상 처리 엔진을 탑재해 전작보다 화질과 해상도가 개선됐다. 가로세로 121개 측거점에 모두 대응하는 상면위상차 자동초점(AF) 센서가 피사체의 가속·감속에 신속하게 반응한다.
바디 색상은 블랙·실버 2종이다. 바디와 렌즈키트(바디와 M.ZUIKO DIGITAL ED 14-150mm F4.0-5.6 II 렌즈) 두가지로 다음달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