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마민주항쟁 40년 만에 첫 정부 기념행사 2019-10-16 07:34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부산과 창원 일대 시민들이 유신체제에 맞섰던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식이 오는 16일 오전 10시 창원 경남대 대운동장에서 거행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경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이 개최된다. '부마 민주항쟁'이 40년 만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면서 첫 정부 주관 기념행사가 열린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