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 대표단, 인천시의회 방문

2019-10-11 11:51

인천시의회(의장 이용범)는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 다그바 렌트세나그바(DAGVA Rentsendagva)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 11명의 대표단이 9일부터 13일까지 인천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 방문은 자매우호도시로서 양 도시 의회의 우호교류 증진 및 대외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이루어졌으며, 인천광역시의회 예방을 비롯하여 경제자유구역청내 IFEZ 홍보센터, 인천교통공사, 자국 울란바타르시 관련기업 방문 등이 예정되어 있다.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 대표단, 인천시의회 방문 [사진=인천시의회]


인천시의회 이용범 의장은 교류 협력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하여 인천을 방문한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 대표단에게 감사의 마음과 앞으로“양 도시가 아시아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비전을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울란바타르시의회와 2011년부터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며“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가 지속적인 우호․협력 관계로 지역경제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와 2011년 9월 7일 우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했으며, 지금까지 호혜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상호초청을 통하여 경제․문화․환경․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의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