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1276명 '조국 지지 성명 발표'… "검찰개혁 완수하라" 2019-10-07 18:05 조득균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이 7일 오전 출근을 위해 서울 서초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소설가 황석영·공지영, 시인 안도현 등 작가 1276명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성명을 7일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개혁안 나왔다"… 검찰 심야조사 폐지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