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밖보다 책상 앞이 더 위험하다? 2019-10-02 11:36 우한재 기자 이 글을 본 당신, 지금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세요. 관련기사 시디즈 사무용 의자 ’T50’, 전세계서 190만개 팔렸다 손 저림 나타나는 목디스크ㆍ후종인대 골화증… 터널증후군과 구별하는 방법은? 자생한방병원 연구팀, 임신중 침치료 안정성 확인 [신간] 소마통합운동센터 이창욱 센터장의 '당신은 허리 디스크가 아니다'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