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겉늙은 사람은 실제로 수명도 짧다고? 2019-09-20 16:58 우한재 기자 동안과 노안을 가르는 비밀은 DNA 속 '이것' 에 있었다. 관련기사 여보, 120살까지 같이 삽시다 아모레 아이오페랩, 30·40 女 피부고민 담은 ‘스킨인사이트’ 발표 ‘눈가처럼 얼굴전체 케어’…LG생건 이자녹스, 에이지 포커스 프라임 출시 테팔 '집밥식당' 개최…잘 만든 한 끼로 맛있고 건강하게 동국제약, 젊은층 탈모 고민 담은 ‘판시딜’ TV-CF 방영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