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토 번지는 바다' 2019-09-18 15:34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8일 오후 전남 여수시 남면 화태 해상에서 방제선이 황토를 뿌리고 있다. 여수 연안은 10일 적조 경보가 발령된 이후 추석 연휴 동안 12어가에서 24만미가 폐사하는 피해를 봤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