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완벽부활 류현진, 메츠전 7이닝 무실점

2019-09-15 11:20

[AP=연합뉴스]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뉴욕에서 완벽하게 부활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실점 역투로 평균자책점(ERA)을 2.45에서 2.35로 다시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