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상 발사체 2차례 발사"(속보) 2019-09-10 07:46 문은주 기자 북한이 9일 오전 서부 평안남도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두 차례 발사했다고 NHK가 합동참모본부를 인용, 보도했다. NHK는 "한국군이 미군과 함께 이와 관련한 상세한 정보 수집과 분석을 서두르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트럼프 北협상 의지 긍정 평가...9월 북미 협상 성사될까 "北미사일 발사, 무기 개발 진전 신호...주한 미군 위협" 美국방장관 "한일 양측에 매우 실망"...日에 실망감 첫 언급 美당국자 "지소미아 종료 전에 韓결정 재고하길" 문은주 기자 joo071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