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 ‘여흥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개소
2019-09-06 16:44
순찰활동을 통해 아동과 여성 안심귀가의 도움 줄 계획
여흥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시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사무원 10명을 배치해 오전 8시부터 오후 24시까지 2교대로 마을주민과 함께 순찰활동과 아동 등하교, 여성 안심귀가, 취약계층 집수리, 환경개선 등을 지원한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행복마을관리소가 시민의 행복을 채워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