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대작 무협 모바일게임 ‘검협, 그리고 전설’ 사전예약
2019-09-06 10:25
9월 말 출시 예정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신작 모바일게임 ‘검협, 그리고 전설’(이하 검협)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작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인 ‘검협’은 정통 무협 세계관을 탄탄한 스토리로 담아낸 게임이다. 무림 최고의 검인 ‘담로검’을 둘러싸고 단가·천왕·당문·천인·아미·무당 등 여섯 문파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다.
‘검협'은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캐릭터의 비급·기술 등 능력과 특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역할과 목적에 따라 독창적인 캐릭터를 육성 가능하다. 또 외모·의상 등 외형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이용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검협’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깊이 있는 정통 무협 세계관을 즐길 수 있다. 대규모 던전·배틀로얄·가문 전투·무림 리그·독창적인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됐다. 게임 내 커뮤니티인 가문 등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이용자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강호 타임라인’ 시스템을 선보인다. ‘강호 타임라인’은 출시 직후부터 일정한 날짜가 지나면 캐릭터·장비·비급 등의 최대 레벨이 지속 확장되고 인감·호법·경맥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시스템이다. 게임 서버 오픈 후 시간이 지날수록 게임 내에서 확장되는 다양한 콘텐츠가 새롭게 나타난다.
'검협'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게임 예약 어플을 통해 가능하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출시 후 탈 것 등 다양한 게임아이템 등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한웅 4:33 사업실장은 “곧 선보일 신작 '검협'은 독창적인 캐릭터 성장과 '강호 타임라인'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통해 즐길거리를 많이 준비한 게임"이라며 “향후 매주 공개되는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인기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협, 그리고 전설’은 이달 말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작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인 ‘검협’은 정통 무협 세계관을 탄탄한 스토리로 담아낸 게임이다. 무림 최고의 검인 ‘담로검’을 둘러싸고 단가·천왕·당문·천인·아미·무당 등 여섯 문파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다.
‘검협'은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캐릭터의 비급·기술 등 능력과 특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역할과 목적에 따라 독창적인 캐릭터를 육성 가능하다. 또 외모·의상 등 외형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이용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검협’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깊이 있는 정통 무협 세계관을 즐길 수 있다. 대규모 던전·배틀로얄·가문 전투·무림 리그·독창적인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됐다. 게임 내 커뮤니티인 가문 등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이용자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강호 타임라인’ 시스템을 선보인다. ‘강호 타임라인’은 출시 직후부터 일정한 날짜가 지나면 캐릭터·장비·비급 등의 최대 레벨이 지속 확장되고 인감·호법·경맥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시스템이다. 게임 서버 오픈 후 시간이 지날수록 게임 내에서 확장되는 다양한 콘텐츠가 새롭게 나타난다.
'검협'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게임 예약 어플을 통해 가능하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출시 후 탈 것 등 다양한 게임아이템 등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한웅 4:33 사업실장은 “곧 선보일 신작 '검협'은 독창적인 캐릭터 성장과 '강호 타임라인'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통해 즐길거리를 많이 준비한 게임"이라며 “향후 매주 공개되는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인기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협, 그리고 전설’은 이달 말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