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퀘백 연기금 손잡고 인프라 투자 2019-09-04 11:38 신동근 수습기자 삼성증권은 4일 "캐나다 퀘백주 연기금(CDPQ)과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밝혔다. 양쪽이 손잡고 해외 인프라 투자에 나서기 위해서다. 왼쪽부터 끌로드 베르쥬홍 CDPQ 투자자총괄대표와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엠마뉴엘 쟈끌로 CDPQ 인프라담당대표. [사진=삼성증권 제공] 관련기사 AI시대 글로벌 전력 수요 급증… 구리, 금보다 '귀하신 몸' 됐다 닛케이지수 상승 이끈 '일본판 밸류업' 증권사 지난해 해외 점포 순익 1800억… 수익성 소폭 개선 [아주증시포커스] 미국채 추종 ETN까지… 증권사, 투자형 개미들 겨냥 상품 경쟁 外 미국채 추종 ETN까지… 증권사, 투자형 개미들 겨냥 상품 경쟁 신동근 수습기자 sdk642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