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월드, 영유아 전용 자석 블록 브랜드 ‘스틱오(STICK-O)’ 론칭

2019-08-31 00:01

글로벌 영유아 놀이교육 선도기업 한국짐보리㈜짐월드가 18개월부터 안전하게 이용 가능하며 놀이를 통해 다양한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영유아 전용 자석 블록 브랜드 ‘스틱오(STICK-O)’를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틱오’는 볼‧스틱 등의 베이직한 피스와 세트 별로 바퀴‧프로펠러‧플라워‧릴 등 다양한 플레이 피스로 구성돼 있는 영유아 맞춤의 자석 블록 브랜드이다.

영유아 손에 딱 맞는 빅 사이즈로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해 안정된 놀이 활동이 가능하고, 회전 자석이 블록 안쪽에 숨어 있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짐월드의 연구원과 글로벌 에듀 토이 브랜드 맥포머스의 개발진이 협력해 탄생시킨 브랜드로 교육적 효과도 뛰어나다.

‘스틱오’는 총 9종이 출시돼 있다.

신규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짐보리샵에서는 다음달 27일까지 스틱오 전 제품을 최대 33% 할인한다.

짐월드 관계자는 “새롭게 론칭한 영유아 전용 자석블록 ‘스틱오’는 ‘맥포머스’를 다루기에 어린 3살 미만의 영유아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즐기며 창의력 증진과 역할놀이를 해 볼 수 있는 놀이 교구를 제공하고자 개발됐다”이라고 말했다.

[사진 = 짐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