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황금연휴 맞아 ‘루플라‘와 뉴욕여행 등 파격 혜택
2019-08-30 11:00
10월10일까지 ‘어메이징 페스타’ 프로모션...점별 구매금액별 선불카드 증정
신세계면세점이 추석과 10월 황금연휴를 맞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어메이징 페스타 (AMAZING FESTA)’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오는 10월 10일까지 인기 래퍼 루플라(루피X나플라)와 함께 뉴욕을 즐길 수 있는 ‘여행 원정대’를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4명의 원정단은 11월 27일부터 4박 6일간 ‘루플라’와 함께 뉴욕 투어를 떠나게 된다. 루플라는 ‘쇼미더머니777’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나란히 차지해 최고의 실력을 입증한 루피와 나플라를 줄인 명칭이다.
최근 싱글 앨범 '루플라(LooFla)'를 발표, 방송 출연 이후 처음으로 오는 9월 21일 합동 단독 콘서트 ‘LooFla: The Adventure Begins’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럭셔리 패션, 시계 및 주얼리 브랜드 1천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스마트 선불 10만원권을 각 1매 증정하고, 2천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불카드 10만원을 추가 제공한다.
이밖에 신세계면세점 강남점, 명동점을 방문해 신한카드, NH농협카드 그리고 SSGPAY로 300/600/1000/1500/2000달러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강남점은 최소 8만원부터 최대 32만원, 명동점은 최소 5만원부터 최대 31만원의 선불카드를 차등 제공한다.
특히 강남점은 150달러 구매고객에게도 선불카드 4만원을 증정한다. 인천공항점에서는 200/500/800/1300달러 이상 제휴카드로 결제 시 최대 6만원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