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업수당청구 건수 21만5000건…예상 상회 2019-08-29 22:35 곽예지 기자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21만4000건을 상회하는 수치로 전주(21만1000건) 대비 4000건 늘어난 규모다. 관련기사 글로벌증시, 'AI 붐' 힘입어 5년 만에 최고의 1분기 보냈다 [뉴욕증시 마감] "테슬라 폭락세 탈출"...美 추가 부양책 기대감에 반등 성공 美 신규실업수당 청구 89만8000건…8월 중순 이후 최고치 [뉴욕증시 마감] 나스닥 주도 막판 반등 성공...백신 기대감 누른 코로나19 불안감 [뉴욕증시 마감] '단기 조정세 맞을까?'...화이자 백신 공급 차질에 상승폭 제한 곽예지 기자 yeji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