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조동혁♥' 한송이 일상 보니 "역시 배구선수, 기럭지가"
2019-08-29 09:44
배구 선수 한송이가 화제다.
29일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에 ‘한송이’가 등장했다. 이는 한송이의 연인 조동혁이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송이를 언급했기 때문이다.
조동혁은 인터뷰에서 “한송이와 연애 잘하고 있다”며 결혼 계획은 없냐는 질문에 “아직 결혼 계획은 없고, 하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송이는 KGC인삼공사 배구단에서 활동 중인 배구선수로 지난 2002년 한국도로공사에서 성인 무대로 데뷔해 흥국생명, GS칼텍스를 거치며 여러번 우승했다. 또 프로배구가 출범한 2005년 도로공사에서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고, 2008-09시즌에는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2013-14시즌에도 GS칼텍스에서 챔프전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당구선수 차유람, 바둑기사 이슬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 전 수영선수 정다래와 함께 ‘5대 미녀’로 꼽혔다.
한편 한송이가 실시간검색에 오르며 주목을 받자 누리꾼들은 한송이의 인스타그램에도 관심을 보였다. 배구선수다운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한송이의 SNS 속 모습에 누리꾼들은 “역시 배구선수 기럭지”, “연애하고 나서 더 예뻐진 듯”,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9일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에 ‘한송이’가 등장했다. 이는 한송이의 연인 조동혁이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송이를 언급했기 때문이다.
조동혁은 인터뷰에서 “한송이와 연애 잘하고 있다”며 결혼 계획은 없냐는 질문에 “아직 결혼 계획은 없고, 하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송이는 KGC인삼공사 배구단에서 활동 중인 배구선수로 지난 2002년 한국도로공사에서 성인 무대로 데뷔해 흥국생명, GS칼텍스를 거치며 여러번 우승했다. 또 프로배구가 출범한 2005년 도로공사에서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고, 2008-09시즌에는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2013-14시즌에도 GS칼텍스에서 챔프전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당구선수 차유람, 바둑기사 이슬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 전 수영선수 정다래와 함께 ‘5대 미녀’로 꼽혔다.
한편 한송이가 실시간검색에 오르며 주목을 받자 누리꾼들은 한송이의 인스타그램에도 관심을 보였다. 배구선수다운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한송이의 SNS 속 모습에 누리꾼들은 “역시 배구선수 기럭지”, “연애하고 나서 더 예뻐진 듯”,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