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구찌·루이비통이 레트로풍 게임을 선보인 이유 [카드뉴스] 2019-08-28 11:36 김한상 기자 "패션 브랜드에서 게임을 만들어?" 최근 루이비통과 구찌는 80~90년대 향수가 느껴지는 8비트 게임을 출시했습니다. 패션 업계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잡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종합] 尹 이번 주 '외교 행보' 재개...김건희 여사도 공개 활동 유력 外 11번가, 3월 오픈마켓 영업이익 흑자 달성 '파노라마 한강뷰'에 프라이빗한 5성 호텔급 커뮤니티까지··· '포제스 한강' 분양 돌입 캐딜락부터 GMC까지…GM, '더 빌리지 오브 지엠' 오픈 중국은 '저우관위' 신드롬...상하이 F1 열기도 후끈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