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구찌·루이비통이 레트로풍 게임을 선보인 이유 [카드뉴스] 2019-08-28 11:36 김한상 기자 "패션 브랜드에서 게임을 만들어?" 최근 루이비통과 구찌는 80~90년대 향수가 느껴지는 8비트 게임을 출시했습니다. 패션 업계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잡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밀양시, 2024년 얼음골 사과 소비 촉진 행사 개최 성주군, 제52회 군민체육대회 성황리에 개최 檢 '文 뇌물수수 피의자' 적시...野 "정치보복 끝은 몰락" vs 與 "법 앞에 평등" "해외판매는 'K뷰티'가 강세"...이베이, 신규 셀러 매출 분석 발표 [전병서 칼럼] '대중전략' 감정 아닌 실리로 접근 …역사에 답이 있다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