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고개 숙인 승리...해외 원정도박 혐의 경찰 출석 2019-08-28 10:26 김세구 기자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이 불거진 그룹 빅뱅의 전 멤버인 승리(본명 이승현)가 28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