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바스통, F/W 코트 컬렉션 출시…도산공원점 2배 확장
2019-08-28 10:13
왁스재킷과 밀리터리 컬렉션 이어 ‘코트 컬렉션’ 출시
클래식 남성복 브랜드 ‘바스통(Bastong)’이 가을·겨울(F/W) 컬렉션 공개와 함께 도산공원점을 2배 확장해 리뉴얼 오픈한다.
바스통은 28일 F/W 시즌에 맞춰 도산공원점을 2배 확장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시간이 흐르며 멋스럽게 변하는 돌, 나무, 황동 3가지 소재로 꾸며진 바스통의 철학이 담긴 콘셉트를 유지하며 내부를 확장했다.
바스통은 이번 시즌 왁스재킷과 밀리터리 컬렉션에 이어 ‘코트 컬렉션’을 출시했다.
역사가 100년이 넘는 원단 전문기업 알프레드 브라운(Alfred Brown)사의 특별한 울 원단으로 제작해 은은한 광택감이 도는 발마칸 코트, 울과 캐시미어 혼방 원단으로 제작해 고귀한 느낌을 주는 싱글 및 더블 핸드메이드 코트 등 최상급 소재를 사용한 코트들을 선보인다.
바스통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리뉴얼한 바스통 도산공원점에서 2019 F/W 프리뷰 행사를 진행한다. 출시 예정인 F/W 제품들을 미리 볼 수 있으며 구매 또한 가능하다
바스통은 28일 F/W 시즌에 맞춰 도산공원점을 2배 확장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시간이 흐르며 멋스럽게 변하는 돌, 나무, 황동 3가지 소재로 꾸며진 바스통의 철학이 담긴 콘셉트를 유지하며 내부를 확장했다.
바스통은 이번 시즌 왁스재킷과 밀리터리 컬렉션에 이어 ‘코트 컬렉션’을 출시했다.
역사가 100년이 넘는 원단 전문기업 알프레드 브라운(Alfred Brown)사의 특별한 울 원단으로 제작해 은은한 광택감이 도는 발마칸 코트, 울과 캐시미어 혼방 원단으로 제작해 고귀한 느낌을 주는 싱글 및 더블 핸드메이드 코트 등 최상급 소재를 사용한 코트들을 선보인다.
바스통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리뉴얼한 바스통 도산공원점에서 2019 F/W 프리뷰 행사를 진행한다. 출시 예정인 F/W 제품들을 미리 볼 수 있으며 구매 또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