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닥 드러낸 보령댐 2019-08-27 08:54 김세구 기자 [수자원공사 제공] 26일 오전 저수율이 28.1%로 떨어져 용수공급 경계단계에 진입한 충남 보령댐이 원활한 물 공급을 위해 금강~보령댐 구간에 설치된 도수로가 이날 오전 9시부터 가동됐다. 사진은 보령댐 취수탑 인근 수위.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