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다음달 2∼3일 이틀간 조국 인사청문회 개최 합의 2019-08-26 16:05 김봉철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6일 여야 간사 회동을 열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다음 달 2∼3일 이틀 동안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꾸려진 인사청문회 준비단으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尹 "국회의원들 다 체포해...총을 쏴서라도 문 부수고 들어가" 선관위, '이재명 안 된다' 현수막 게시 허용…불허 결정 번복 혁신당, '한덕수 탄핵안' 공개..."24일까지 마지노선" 與 "선관위, 민주당 대선캠프인가...중대한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혁신당 "헌법 파괴한 尹, 공수처 출석해 조사 받아야" 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