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쉐보레, 픽업트럭 '콜로라도' 국내 출시…3천855만원부터 2019-08-26 13:34 김세구 기자 [사진=지엠 제공] 한국지엠(GM)이 수입, 판매하는 정통 픽업트럭인 쉐보레 콜로라도가 26일 본격적으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콜로라도는 풀박스 프레임 보디의 중형 픽업트럭으로 국내에는 3.6 가솔린 엔진 모델만 판매한다. 최고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f·m의 성능을 갖춘 3.6ℓ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렸다. 견인 능력은 최대 3.2t에 이른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