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충원 참배하는 에티오피아 총리 2019-08-26 09:51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아프리카 정상으로는 첫 방한을 한 아비 아흐메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앞에서 참배하고 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