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워싱턴DC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천401회째 수요시위 2019-08-22 08:5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워싱턴 정신대문제 대책위원회와 워싱턴 희망나비 소속 한인들이 2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과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성명서를 낭독하는 이정실 정대위 회장.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