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굴 공개된 장대호

2019-08-21 14:19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모텔 투숙객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 내 한강에 유기한 이른바 '한강 몸통 시신 살인 사건' 피의자 장대호(38·모텔 종업원)이 21일 오후 경기 고양경찰서에 조사를 위해 이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