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라이브 힌트(8월21일) 달걀 프라이 'Sunny side up'이란? '한 쪽만 익힌 반숙'…왜?
2019-08-21 08:43
마치 해가 위에 떠 있는 모양
21일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는 오후 10시 총상금 500만원으로 진행된다.
이날 잼라이브 오늘의 힌트는 ‘내 달걀프라이는 Sunny side up으로!’이다.
‘써니사이드업(Sunny side up)’은 달걀 한 쪽만 익힌 반숙 달걀프라이다. 마치 해가 위에 떠 있는 것처럼 위쪽은 익히지 않고, 아래쪽만 바짝 익히는 요리법이다.
이외 달걀 요리법에는 스크램블, 오믈렛, 오버 이지(Over easy) 등이 있다. 오버이지는 써니사이드업이랑 비슷하지만, 흰자를 위로 살짝 익혀 마치 얇은 막이 노른자를 감싸고 있는 형태이다. 물에 넣고 흰자만 살짝 익힌 수란은 ‘poached eggs’이다.
한편 잼라이브는 누구나 무료로 무제한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퀴즈쇼다. 방송에서 문제를 맞히면 상금을 가져가게 된다. 우승자는 단독이 될 수도, 다수가 될 수도 있다. 다수가 되면 상금을 나눠 가진다.
문제가 어려우면 상금이 커지고, 쉬우면 몇백 원까지 떨어진다. 당초 5만원 이상 출금 가능했던 상금은 지난해 6월 업데이트를 통해 5000원 이상부터 출금할 수 있게 바뀐 상태다.
이날 잼라이브 오늘의 힌트는 ‘내 달걀프라이는 Sunny side up으로!’이다.
‘써니사이드업(Sunny side up)’은 달걀 한 쪽만 익힌 반숙 달걀프라이다. 마치 해가 위에 떠 있는 것처럼 위쪽은 익히지 않고, 아래쪽만 바짝 익히는 요리법이다.
이외 달걀 요리법에는 스크램블, 오믈렛, 오버 이지(Over easy) 등이 있다. 오버이지는 써니사이드업이랑 비슷하지만, 흰자를 위로 살짝 익혀 마치 얇은 막이 노른자를 감싸고 있는 형태이다. 물에 넣고 흰자만 살짝 익힌 수란은 ‘poached eggs’이다.
한편 잼라이브는 누구나 무료로 무제한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퀴즈쇼다. 방송에서 문제를 맞히면 상금을 가져가게 된다. 우승자는 단독이 될 수도, 다수가 될 수도 있다. 다수가 되면 상금을 나눠 가진다.
문제가 어려우면 상금이 커지고, 쉬우면 몇백 원까지 떨어진다. 당초 5만원 이상 출금 가능했던 상금은 지난해 6월 업데이트를 통해 5000원 이상부터 출금할 수 있게 바뀐 상태다.
[사진=잼라이브(왼쪽), 게티이미지뱅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