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동네 헬스장 형이 252억원 투자 받은 비결 2019-08-16 16:39 이한선 기자 2만원의 철학, 정영재 지음, 중앙북스 [중앙북스] 스포츠전문기자인 저자가 피트니스 업계 최대 액수인 252억원의 펀딩을 받은 GOTO 피트니스의 스토리를 담은 책을 냈다. GOTO 피트니스는 9년 동안 1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피트니스 기업으로 성장했다. 구진완 대표는 초창기 사업 실패로 신용불량자로 전락했다 월 2만원의 가격이라는 가격으로 차별화를 이룬 새마을휘트니스를 열면서 재기에 성공했다. 관련기사 [신간] 뉴 비즈니스 시대 신인류 이한선 기자 griffi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