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휴가 마친 현대자동차 근로자 다시 일터로 2019-08-12 07:38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이 여름 휴가를 마친 12일 울산공장 명촌정문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 회사는 주말을 포함해 이달 3∼11일 모두 9일간 여름 휴가를 보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