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이름은 어떻게 짓는걸까? 2019-08-06 17:40 우한재 기자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하나의 바람에 지나지 않았다 관련기사 [포토] 천리안 위성이 촬영한 태풍 경로 8호태풍 프란시스코 혹 어디로 바뀔까… 예측 유튜브 영상 쏟아진다 의왕시, 제8회 태풍 프란시스코 선제적 대비 나서 태풍이 오면 온몸이 쑤시는 이유 '태풍 경로' 8호태풍 프란시스코, 오늘(6일) 부산 상륙 후 밀양·대구·안동·속초 육상으로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