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시원한 꿈누리카페 청소년 전용휴식공간 각광 2019-08-06 11:13 (의왕) 박재천 기자 [사진=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시장 김상돈)가 무더운 여름 내손동 소재 꿈누리카페 2호점에서 휴식을 즐길 것을 권하고 있다. 지난 해 3월 개소한 꿈누리카페 2호점은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멀티미디어룸과 자유공간, 다락방, 코인노래방 등이 조성돼 있으며, 청소년만을 위한 전용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관련기사 의왕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주민설명회 개최 (의왕) 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