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부,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속보) 2019-08-06 07:02 최예지 기자 CNBC는 미국 재무부가 5일(현지시간)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다고 보도했다. 관련기사 비먼 前USTR 대표보 "트럼프 행정부, 경상수지·통화도 관세부과 기준" [홍준표 칼럼] 한국 경제의 안전벨트, 외환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하자 [종합] 美, 일본 '환율관찰국' 재지정…엔화값 '흔들' 미국, 韓·中·日 환율관찰대상국으로 또 지정 [꺾이지 않는 킹달러] 변수는 美 대선…트럼프 당선 시 환율 변동성 지속 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