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부,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속보) 2019-08-06 07:02 최예지 기자 CNBC는 미국 재무부가 5일(현지시간)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다고 보도했다. 관련기사 [꺾이지 않는 킹달러] 변수는 美 대선…트럼프 당선 시 환율 변동성 지속 美, 환율관찰국에 中·日 등 7개국 지정…韓 2회 연속 제외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BTS 데뷔 10주년, 여의도 하늘·땅 보랏빛으로 '베트남·미국 관계 순항 시작하나'...美, 베트남 환율조작국 제외 [홍준표 칼럼] 한국 경제의 안전벨트, 외환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하자 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