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엄마' 송순단의 마늘고추장 레시피는? #통마늘 #토종꿀 #아내의맛
2019-08-06 11:20
쪄낸 통마늘+찹쌀풀에 고춧가루·간장·엿·소주·토종꿀 넣고 섞으면 완성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어머니 송순단 여사의 마늘 고추장이 화제다.
6일 오전 재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송순단 여사가 마늘 고추장을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은 진도 고향집을 찾았다. 특히 송가인의 아버지는 집으로 찾아오는 팬들을 위해 ‘송가인 마을’이라는 안내 표지판을 직접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의 어머니 송순단 여사는 송가인을 위해 송순단표 비법 마늘 수제 고추장을 만들었다.
송수단 여사는 먼저 통마늘을 찌기 시작했고, 동시에 찹쌀풀을 끓여 본격적인 고추장 만들기에 돌입했다. 쪄낸 통마늘과 찹쌉풀을 섞은 그는 직접 만든 고춧가루와 간장, 엿, 소주 그리고 토종꿀을 넣고 섞어 마늘 고추장을 완성했다.
한편 방송 이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아내의 맛, 송가인 연간 검색어로 ‘송수단 마늘 고추장’, ‘송가인 마늘 고추장’이 등장하는 등 화제가 됐다.
6일 오전 재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송순단 여사가 마늘 고추장을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은 진도 고향집을 찾았다. 특히 송가인의 아버지는 집으로 찾아오는 팬들을 위해 ‘송가인 마을’이라는 안내 표지판을 직접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의 어머니 송순단 여사는 송가인을 위해 송순단표 비법 마늘 수제 고추장을 만들었다.
송수단 여사는 먼저 통마늘을 찌기 시작했고, 동시에 찹쌀풀을 끓여 본격적인 고추장 만들기에 돌입했다. 쪄낸 통마늘과 찹쌉풀을 섞은 그는 직접 만든 고춧가루와 간장, 엿, 소주 그리고 토종꿀을 넣고 섞어 마늘 고추장을 완성했다.
한편 방송 이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아내의 맛, 송가인 연간 검색어로 ‘송수단 마늘 고추장’, ‘송가인 마늘 고추장’이 등장하는 등 화제가 됐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