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주 자동차 부품공장서 화재 2019-08-05 07:55 김세구 기자 [사진=경주소방서 제공] 4일 오후 9시 2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 모화공단에 있는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30분여 만에 꺼졌다. 경주소방서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학차와 소방차 등 25대를 동원해 5일 오전 0시 40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