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3' 강호동이 첫 주문한 피자는 무슨 피자? #피자알볼로 #어깨피자
2019-08-04 15:00
강호동의 첫 피자 전화주문…피자알볼로의 '어깨피자'
‘강식당3’에서 강호동이 주문한 피자에 관심이 쏠렸다.
4일 재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강식당3(이하 강식당3)’에서는 강호동이 첫 피자 주문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호동은 “피자는 내가 시키겠다”며 긴장한 모습으로 피자집에 전화를 걸었다. 그는 피자집에 “제가 한 번도 피자를 시켜본 적이 없다”며 메뉴 추천을 요구했다.
규현의 도움으로 주문에 성공한 강호동은 “어렵지도 않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강호동이 주문한 피자가 배달됐다. 강호동이 주문한 피자에는 여러 가지 맛이 포함된 피자로 송민호는 “처음 먹어보는 피자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강호동이 주문한 피자는 피자 브랜드 ‘피자 알볼로’의 ‘어깨피자’인 것으로 보인다. 이 피자는 쫄깃한 씬도우 위에 또 하나의 바삭한 도우를 올려 3가지 소스와 9가지 인기토핑으로 맛을 담은 팔색조 매력의 피자이다. 레귤러 사이즈는 7가지 토핑이 올라간다. 이때 제외되는 토핑은 베이컨, 미트토핑 등이다.
피자 알볼로의 어깨피자는 라지 기준으로 2만8000원이고, 배달과정에서 파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끝 부분은 잘리지 않은 채 배달된다.
4일 재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강식당3(이하 강식당3)’에서는 강호동이 첫 피자 주문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호동은 “피자는 내가 시키겠다”며 긴장한 모습으로 피자집에 전화를 걸었다. 그는 피자집에 “제가 한 번도 피자를 시켜본 적이 없다”며 메뉴 추천을 요구했다.
규현의 도움으로 주문에 성공한 강호동은 “어렵지도 않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강호동이 주문한 피자가 배달됐다. 강호동이 주문한 피자에는 여러 가지 맛이 포함된 피자로 송민호는 “처음 먹어보는 피자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강호동이 주문한 피자는 피자 브랜드 ‘피자 알볼로’의 ‘어깨피자’인 것으로 보인다. 이 피자는 쫄깃한 씬도우 위에 또 하나의 바삭한 도우를 올려 3가지 소스와 9가지 인기토핑으로 맛을 담은 팔색조 매력의 피자이다. 레귤러 사이즈는 7가지 토핑이 올라간다. 이때 제외되는 토핑은 베이컨, 미트토핑 등이다.
피자 알볼로의 어깨피자는 라지 기준으로 2만8000원이고, 배달과정에서 파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끝 부분은 잘리지 않은 채 배달된다.
[사진=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3'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