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 평화의 소녀상' 전시 강제 중단

2019-08-04 09:37

[사진=김운성 작가 제공]

일본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시 아이치현문화예술센터 8층 전시장에 놓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의 수출 규제로 한일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일본 최대 국제예술제에 출품된 '평화의 소녀상' 전시가 개막 사흘 만에 강제로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