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1일 퍼스트데이, 2시간마다 혜택…오전 7시 뉴발란즈 키즈샌들 9900원

2019-08-01 00:01
새벽 1시 머지포인트 1000원권 100원…11시 북경 4일 패키지 9만9000원

티몬 ‘퍼스트데이’ 이벤트 이미지.[사진=티몬 제공]


이커머스 업체 티몬은 1일 월간 최대 행사인 ‘퍼스트데이’를 통해 1700개 이상의 타임특가상품과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 등을 제공한다.

대표상품으로 새벽 1시엔 머지포인트 1000원권(1만장)을 100원에 선보이며, 아침 7시엔 뉴발란스 키즈 샌들 2종(350개)을 9900원에 판매한다. 오전 10시에는 쿨윈드 14인치 선풍기(963개)를 1만5900원, 11시에는 북경 4일 패키지(400매)를 9만9000원에 선보인다.

오후에도 타임특가는 이어진다. 오후 5시엔 프라다 프롬나드백(100개)을 99만원, 저녁 11시엔 삼성 T5외장하드(250GB, 10개)를 4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1원딜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표상품으로 △반팔‧맨투맨 티셔츠 △절수 샤워기 △베개커버(1+1) △아기물티슈(2팩)등을 1원에 한정 판매한다.

네이버에서 ‘티몬 퍼스트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의 브랜드 배너를 클릭하면 2시간마다 3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여기에 최대 1332원의 적립금(1회 111원)을 선착순 5000명에게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