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송혜교 절친' 장쯔이 왜 갑자기 화제?
2019-07-25 14:13
중국 여배우 장쯔이가 25일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으로 등장해 화제다.
이날 장쯔이가 실시간검색으로 등장한 것은 장쯔이 파파라치 사진 공개와 함께 둘째 임신설이 제기됐기 때문.
시나연예 등 중국 현지 매체는 전날 장쯔이가 딸과 함께 지인과 식사하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장쯔이가 현재 임신 5개월 차며, 태교를 위해 활동을 중단했다”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쯔이는 밀짚모자를 쓰고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중국 현지 언론은 원피스를 입은 장쯔이의 배에 주목하며 “장쯔이의 배가 볼록하게 나와있다”며 임신설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장쯔이의 남편 왕펑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자세하게 알 수 없다”며 답변을 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쯔이는 지난 2015년 가수 왕펑과 결혼해 같은 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장쯔이의 임신설이 제기되는 파파라치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이날 장쯔이가 실시간검색으로 등장한 것은 장쯔이 파파라치 사진 공개와 함께 둘째 임신설이 제기됐기 때문.
시나연예 등 중국 현지 매체는 전날 장쯔이가 딸과 함께 지인과 식사하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장쯔이가 현재 임신 5개월 차며, 태교를 위해 활동을 중단했다”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쯔이는 밀짚모자를 쓰고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중국 현지 언론은 원피스를 입은 장쯔이의 배에 주목하며 “장쯔이의 배가 볼록하게 나와있다”며 임신설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장쯔이의 남편 왕펑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자세하게 알 수 없다”며 답변을 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쯔이는 지난 2015년 가수 왕펑과 결혼해 같은 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장쯔이의 임신설이 제기되는 파파라치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