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깊은 유감 표명…즉각 조사 착수해 필요조치할 것"<속보> 2019-07-24 11:40 김태언 기자 러시아 정부는 23일 벌어졌던 한국 동해 영공 침범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면서 이는 "기기 오작동으로 계획없던 지역에 진입이었다"고 24일(현지시간) 청와대가 밝혔다. [그래픽=연합뉴스] 관련기사 중국·러시아 폭격기 독도영공 침범..."한미 연합훈련 겨냥한 시위인 듯" 日자위대, 러시아 독도 침범 때 전투기 발진 김태언 기자 un7star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